1959년생인 저는 어려서 가정형편땜에 초등학교 졸업후 직장생활로 접어들었지만 배우고 싶은 욕망에 17세때 산업체 중학교에 입학해서 2학년때 공무원시험준비 관계로 학교를 자퇴해서 공직생활을 20세부터 시작 했지요
공직생활동안 대학교 대학원 졸업자들이 투입 되면서 좀 자존심도 상하고 힘들때마다못배운 한때문에 남들보다 몇배로 노력 하며 살고 남편과 가족들 동료들이 내가 고졸자인줄 알고 지내오는(속이지 않았는데 동료들 보다 절대 뒤지지 않는 내 열정으로 그렇게 알았음) 말못하는 가슴앓이로 한이 맺혀 건강상이유로 공직생활 26년을 명퇴하고 아픈몸 이끌고 공부를 시작해서 국자감선생님들의 열정있는 동영상을 들으며 학원문앞에도 못가봤지만 합격의 영광을 안고 이제는 대학을 향하여 달려가려 합니다. 비록 고입은 다른 방법으로 혼자서 했지만,대입은 제겐 너무 어려워 국자감을 통해서 이룰수 있었죠.국자감쌤들 정말 열정적으로 강의 해 주십니다.
합격자발표후에 수기 올리려 했는데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라고 올립니다
수고하신 국자감 선생님들과 관리자님,글구 저에게 힘을 주신 용기님,경주님,감사합니다.

• 
• 합격했습니다,
• 
• 감사 감사 꽃비가내려요